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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홉킨스 "도미노" "5중" 신장이식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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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홉킨스 수술팀이 10명
사이의 5중 기증신장 교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명의 여성과 3명의 남성
수혜자 5명과 모두 여성으로 구성된 5명 기증자들의 상태는 모두
양호하다. 10시간에 걸친 이번 마라톤 수술은 12명의 수술전문의, 11명의
마치과전문의, 18명 간호사가 참여하여 6개 수술실에서 11월 14일 오전7시에
동시에 실시되었다.
4명의 이식 자격자들은 존스홉킨스로 부터 소견을 받기 위해 각각 다른
시기에 방문하였다. 이들은 장기를 기꺼이 기증하고 싶지만 받고자
하는 수혜자와는 혈액형과 조직형이 맞지 않아 희망 수혜자에게
신장을 기증할 수 없는 경우였다. 홉킨스는 종전에 개발한 생체기증자
연결시스템을 사용하여 소희 애타주의 기증자를 포함시켜 5중
신장이식 수술을 배열했다. 5중 이식 수술은 애초의 4명의 자격자가
종전에 단 한번도 만난적이 없는 기증자로 부터 호환신장을 이식받고
나머지 신장은 미장기공여 네트워크(United Network of Organ Sharing, UNOS) 의 대기자 명단에 우선
순서인 환자에게 이식되는 방법이다. 애타주의 기증자는 지정한
수혜자 없이 신장을 기증하고자 하는 선행자를 뜻한다.
존스홉킨스 이식팀은 비호환 기증자-수혜자 짝을 연결한 신장이식술을
선도자들이다. 이 절차는 소희 신장짝기증(kidney paired donation, KPD)으로 불린다. 2001년
존스홉킨스는 미국에서 최초로 비도미노KPD신장이식을 시행하였고
2003년에는 최초의 비도미노KPD 3중 신장짝기증 이식수술을 그리고 2005년
최초의 3중 도미노 이식수술을 시행했다. 지금까지 수술팀은
신장짝기증을 통해 41명의 환자에게 신장을 이식했다. 이번 14일에 시행된
수술은 5명의 혈연관계가 없는 여성 기증자들의 신장을 5명의 역시
혈연관계가 없는 수혜자들에게 이식했다. 수혜자들의 연령은 40세에서
77세에 해당했다. 기증자와 수혜자는 미국의 캘리포니아주,
웨스트버지니아주, 플로리다주, 메인주, 메릴랜드주와 캐나다
온타리오 등으로 다양한 지역 출신으로 구성되었다.
애타주의 기증자 혼로 로스테인(48세, 여)씨는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남편과 딸을 교통사고와 질병으로 각각 잃은 후 신장을 기증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로스테인 여사를 도와 5명의 수혜자에게 그녀의 선행의 선물을
전달하게 된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이 분이 아니었다면 5중 이식은
가능하지 않았을 겁니다," 라고 존스홉킨스 종합이식센타 및 비호환
신장이식 프로그램을 관장하고 있는 Robert Montgomery박사는 밝혔다.
영국 의학저널인 "랜싯"에 지난 8월 달에 실린 논문에서Montgomery 박사는
애타주의 기증자 연결과 비호환 수혜자 연결 시스템의 범위를 보다
넓힌 청사진을 소개했다. 이는 사용할 수 있는 장기 숫자를 극적으로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이식 기증자와 수혜자 모두에게 혜택이
주어진다.
이와 같은 통합적인 시스템이 자리를 잡지 않으면 애타주의 기증자는
인터넷을 통해 장기를 기증을 하거나 단 한명의 환자만 혜택을 보는
비일괄적인 배당 시스템에 말려들기 쉽다고Montgomery박사는 주지했다. 어떤
경우에 있어서는 신장이 장기적으로 생존할 가능성이 가장 높게
여겨지는 환자에게 주어지는 반면 다른 경우에 있어서는 예상되는
결과나 필요에 상관이 없이 장기공여 네트워크 대기자 명단 우선순위
환자에게 주어진다.
"도미도 연결기증은 이 세가지 윤리 신조를 충족합니다," 라고 Montgomery박사는
말한다. "수혜자의 이식 손실의 위험을 여러사람에게 분배하기 때문에
최선의 결과를 낳을 가능성은 높아집니다. 비호환 기증자-수혜자 짝이
다반수이고 이들의 맞는 짝을 찾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에 가장 필요한
사람에게 장기가 주어집니다. 연결 시스템에 가장 마지막 짝의 기증자
신장이 사체기증 대기자 명단에 있는 호환 환자에게 할당이 되기
때문에 공정성 있습니다.
5명의 기증자 수술은 오전 7:15에 동시에 시작되었으며 같은 날 오전 11시에
마쳤다. 4개 기증 신장은 같은 수술실에서 지정된 수혜자에게 이식될
준비가 되었다. 한 개의 신장은 다른 수술실로 이동되었다. 수혜자의
이식수술은 오후 1:00에 시작되었으며 같은 날 오후 5:15에 마쳤다.
기증자들은 11월 17일 모두 퇴원하였으며 수혜자들은 20일까지 입원하였다.
기증자들은 나머지 신장이 계속적으로 정상적인 기능을 확인하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필요하다. 수혜자는 이식받은 신장에
거부반응이 나타나지 않도록 약을 복용하고 있다. 수혜자들은 처음은
매주, 그 다음 6주, 그 다음 매달 검진을 받아야 하며 검진 방문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차츰 줄여진다. 생체기증 신장의 평균 수명은 18년에서
20년이다. 수혜자들이 그들의 신장 기능을 상실한 경우는 혈액응고,
신장질환 말기, 교통사고 등으로 다양하다.
이번 복합 이식수술의 성공은 면역유전가, 마취전문의, 수술실간호사,
신장전문의, 수혈의학전문의, 중환자실 의료진, 간호조정가, 조무사,
사회복지사, 정신과전문의, 약사, 재정조정가, 행정직원 등 거의 100명에
해당하는 의료 직원들의 협력으로 비롯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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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 관절염 환자 뼈손상 치료제로 효과볼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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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입기 쉽고 노화하는
뼈를 강화시키는 약이 관절 또한 보호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존스홉킨스 류마티스 전문의 Clifton Bingham박사는 밝혔다.
연구가들은 리세드로네이트 (risedronate) 계열 약이 동물실험에서 관절 손상을
늦출 뿐만 아니라 관절 염증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나 이 약이
골관절염 치료에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년에 걸쳐 국제 연구조사팀은 유럽과 미국의 2,482 명의 남성과 여성을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했다. 이번 연구 대상자들은 모두 골관절염의
특징인 무릎관절의 완충역할을 하는 연골에 손상이 있었다.
Bingham 박사와 그의 연구팀은골손상 치료에 사용되는 표준 복용량과 일련의
복용량을 지정하여 플라시보 또는 리세드로네이트를 연구 대상자들이
복용하게 했다. 참가자들의 연골량은 엑스레이 분석을 통해 1년과 2년을
기준으로 각각 측정되었다. 혈액검사는 연골의 분해를 나타내는CTX-II를
측정하는데 사용했다.
CTX-II는 골관점염이 있는 사람의 연골은 닳기 시작하면서 혈류로 방출된다.
연골이 소모되는 속도와 방출량을 CTX-II 농도로 측정할 수가 있다.
"혈액결과는 리세드로네이트가 골손실을 안정시킬 뿐만 아니라 연골이
소모되는 속도를 늦추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라고Bingham 박사는 밝혔다.
Bingham박사는 리세드로네이트를 복용한 사람의 연골조직의 변화는
엑스레이상으로는 플라시보를 복용한 사람과 큰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주지했다. 병이 상당히 진전된 환자는 치료그룹에서 몇몇
관찰되었다. 남은 과제는 골관절염에 있어 연골퇴화의 위험 요인을
밝혀내는 것이라고Bingham 박사는 덧붙였다.
미국에서는 2천 5백만 명에 달하는 인구가 관절염을 앓고 있으며 연구에
참가한 사람들을 비롯하여 리세드로네이트를 복용한 사람들의CTX-II
농도가 눈에 뛸 정도로 감소하였다. 일반 복용량을 투여한 사람들과
기존의 복용량보다 높은 용량으로 투여한 사람들은 별다른 부작용이
없이 연골퇴화의 속도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플라시보를 복용한 그룹은CTX-II의 농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리세드로네이트를 복용한 사람들보다 더 빨리 연골이
퇴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결과는 관절염 환자들이 리세드로네이트를 서둘러
처방받아야 한다거나 의사들이 관절염 치료제로 이 약을 당장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암시하지 않습니다," 라고Bingham박사는 주의한다.
"현재로서는 리세드로네이트가 뼈를 반전시키는데 효과가 있으며
관절염 치료에 대한 잠정적인 효과를 위해서는 보다 구체적인 평가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골강화 약을 이미 복용하고 있었던 사람들이 동시에 연골에 혜택을
보고 있었던 것으로Bingham박사는 결론내렸다.
참고: Bingham 박사는 리세드로네이트의 상표명인Actonel 제약사인 Proctor & Gamble 제약의
지급 자문가이다. 또한 연구에 참가한 그 밖의 조사가들은 다른
제약사로 부터 자문가 비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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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단백질 전립선암과 관련 있을
가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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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홉킨스 키멜암센타
연구팀이 처음으로 근육 단백질인 마이오신VI이 전립선암 진전과
관련될 수 있다고 보고했다.
일련의 전립선암 세포 연구조사에서 존스홉킨스 연구팀은 전립선
종양세포와 전암 병소 부위에서 마이오신VI이 과다로 생산되는 것을
관찰했다. 연구팀이 유전적으로 세포를 변형시켜 "침묵" 마이오신VI을
시험관에 시험한 결과 침습성이 덜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결과는 마이오신VI이 오늘날 대부분의 전립선암 환자들에게
나타나는 악성의 특징을 설명할 수 있는 첫단계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라고 병리학과, 비뇨기학과, 종양학과 부교수이자 이번 연구
보고서의 공동 저작가인Angelo M. De Marzo 박사는 밝혔다.
이번 연구보고서는 미병리학 저널 11월호에 실렸다. 연구팀은
보고서에서 이번 결과가 전립선암의 진단 및 치료 뿐만 아니라
치료제와 수술의 효과를 추정할 잠재성을 지닌다고 밝혔다.
"마이오신VI를 겨냥한 연구는 결국 전립선암 치료에 새로운 접근법을
예시합니다," 라고 비뇨기과 부교수이자 이번 보고서의 상임 저작가인 Jun
Luo 박사는 밝혔다.
마이오신은 40개 운동 단백질로 구성된 단백질 계열로 세포이동과
근육수축을 담당한다. 정상적으로 마이오신은 가느다란 필라멘트
단백질인 액틴을 따라 한 방향으로만 미끌어져 이동한다. 그러나
마이오신VI는 낟알의 액틴과 반대방향으로 이동하며 기존의
"근육"단백질과 같은 기능을 하지 않는다.
연구팀은 존스홉킨스 환자들의 59개의 양성 및 암성 샘플로 유전자 발현
분석용 DNA 마이크로어레이(microarray)을 통해 유전자 전체를 조사한 결과
악성샘플의 경우 정상샘플과 비교했을때 마이오신VI 발현이 3.7배가 더
높았고, 전립선비대증 환자의 샘플과 비교했을 때에는 4.6배로 증가했다.
그 다음 단계로 연구팀은 240개 전립선 조직을 조사하여 마이오신VI를
추적한 결과, 고등급 전립선상피내 종양(high-grade prostatic intraepithelial neoplasia, PIN)과
증식염증성위축(proliferative inflammatory atrophy)과 같은 전 종양 단계의 전립선암 조기
단계에서 마이오신VI이 과다로 생산되는 것이 관찰되었다.
마지막으로 연구팀은 종양세포를 변형하여 마이오신VI 단백질을
생산을 막았을 때 암세포의 전이 정도가 부진할 뿐만 아니라
종양억제물질인 티오레독신작용 단백질(thioredoxin-interacting protein, TXNIP)인 10배 이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남성의 경우 9명 중 한 명의 비율로 생전에 전립선암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으며 혈액검사 결과 전립선특이항원이 증가한 경우 전립선
침검생법으로 진단하고 있다. Luo박사에 따르면 오늘날 전립선특이항원
검사가 전립선암 조기진단과 치료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검사가 민감하지 않거나 암의 존재 여부를 꼭 집어
말해줄 수 있을 정도로 구체적이지 않을 수 있다고 한다. Luo박사는
마이오신VI와 다른 요소들을 사용해서 뇨검사 및 혈액검사를 통해 높은
수치와 낮은 수치를 구분할 수 있는 실험실 검사를 고안하여 전립선암
발견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마이오신VI은 난소암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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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가들 크론병과 관련된 유전자
밝혀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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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단위 연구팀이
염증성 장질환인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과 관련된 또다른 유전자
변이를 밝혀냈다.
위장병 및 유전학 학자들로 구성된 존스홉킨스의 본 연구팀이 이번에
발견한 새로운 변이는 크론병이 없는 건강한 사람에게 나타나지만
그렇지 않는 사람에게서는 드물게 나타나는 인터루킨-23 (IL-23) 유전자
수용체에 있다고 밝혔다.
IL-23는 만성염증을 제어하는 단백질로서 신체가 박테리아로 인한 염증을
이겨내도록 한다. IL-23의 수용체 IL23R는 염증에 대항하여 면역반응을
증가시키는 백혈구인 림포구와 대식세포에 존재한다. IL-23과 염증성
장질환 및 자가 건선과의 관계는 오래전 부터 알려졌지만 이번에
새롭게 밝혀진 단백질 수용체의 유전자 변이는 병이 진전하는 기전을
추적하고 치료제를 개발하는데 있어 발판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6명의 존스홉킨스 연구원과 기타 6명의 미국 및 캐나다 기관의
연구원으로 구성된 이번 합동연구의 보고서는 미국 학술지 ‘사이언스
익스프레스' 온라인판 10월 26일자에 개제되었다.
"이번 연구팀이 발견한 IL-23 수용체 변이는 IL-23 기전에 영향을 끼치며, 신체의
만성염증에 대한 반응을 변경하고 이로 인해 자가면역 질환을 부추길
수 있습니다," 라고 존스홉킨스 의과대 교수 및 존스홉킨스의 염증성
장질환 센타의 유전자 연구실을 관장하고 있으며 이번 연구의 공동
저작가인 Steven R. Brant 박사는 말한다. "이 유전자는 이미 건선과 같은 자가면역
질환에 대한 영향이 알려졌기 때문에 저의는 해답을 찾는 올바른 길에
있다 하겠습니다."
이번 크론병 연구에서 조사팀은 인간지놈을 이루는 22,000개의 유전자를
검토하여IL23R 유병관련 변이를 조사했다. 이번 연구에는 크론병이
있는547명과 건강한 비교그룹 548명이 참가하였다. 참가 환자는 합동연구
7개 센타 중 6개 센타에서 모집하였다. 연구팀은 크론병을 일으키는
유전적 소인을 밝혀내기 위해 단일염기변이 (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s, SNPs)로 알려진
유전자 코트에서22,000개 유전자의300,000 개 변이를 검사했다. SNPs는 사람의DNA
코드에서 흔히 발생하는 변이로 병과 관련된 유전적 요인을
밝혀내는데 자주 사용된다. 조사가들은 질병과 관련하여 거의 모든
인간지놈에서 발견되는 변이를 조사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보다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여 지놈을 조사했다.
연구팀이 크론병 환자를 검사한 결과 IL-23 수용체 유전자의 중요
아미노산을 변경하는 SNP 변이가 거의 4배가 가깝게 모자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백만 이상의 미국 인구가 크론병 또는 궤양성 대장염을 앓고 있지만
염증성 장질환은 가족내에서 내려오는 경향이 있으며 특정 인종에서
보다 더 만연하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관계가 심각한 유전적인
요인으로 인한 것으로 추정해왔었다. 종전에 이루어진 존스홉킨스
연구에서는 크론병 환자에게서 흔히 발견되는CARD15/NOD2 유전자 변이를
밝혀낸바 있지만Brant박사는 이번에 발견한 새로운 유전자가 치료제
개발에 있어 더 적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IL-23는 염증반응 기전과 직접적으로 관련하기 때문에CARD15/NOD2 보다 훨씬
유력한 치료요법이 될 수 있습니다," 라고Brant박사는 말한다.
Brant박사는 이번 연구팀이 크론병과 관련 가능성이 있는 유전변이를
추가적으로 밝혀냈으며 합동연구팀은 이 부분에 대한 심층조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크론병과 관련된 유전자가 추가적으로 밝혀짐에 따라 병의 예후를
추정하고 환자치료 방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라고
염증성 장질환과 의과대 부교수이자 보고서의 공동저작가인 Themistocles Dassopoulos
박사는 말한다.
본 연구는 미국립 당뇨·소화·신장질환연구원의 지원금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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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모든 연령층이 같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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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 홉킨스 블룸버그 공중보건 대학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중년기에(40세-64세) 당뇨를 진단 받는 것과 그 보다 늦게 당뇨를 진단
받은(65세 이상)경우 매우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당뇨를 진단 받은 나이에 따라 구분된 두 개 그룹은 다른
질병의 부담을 지기 때문에 치료 방법도 달라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미국의 65세 이상의 연령층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당뇨가 이
인구층에서 증가하는 질병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사람들이 높은 생활
수준과 함께 훨씬 더 오래살기 때문에 이에 따른 노령층의 당뇨를 보다
적극적으로 치료할 필요가 있습니다," 라고 블룸버그 공중보건대학
역학과 박사취득후 특별 연구원이자 본 연구의 주도 저작가인 Elizabeth Selvin
박사는 주지했다.
본 연구의 저작가들은 일반 미국 노령층 인구의 국가단위의 당뇨
유병율을 추정하기 위해1999-2002년도 사이의 2,809 명을 노령층의 자료를
분석했다.
조사에 사용된 자료는 계속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비수용 미국시민
단면조사연구인 미국보건영양조사연구에서 발췌했다.
홉킨스 조사팀은 당뇨를 진단받은 65세 이상 미국 인구는 15퍼센트에
달하며 대략 5천 4백만에 해당한다고 보고했다.
뿐만 아니라 65세 이상의 6.9퍼센트(2천 4백만명)의 미국 인구가 아직 당뇨를
진단 받지 않았거나 자신이 당뇨가 있는지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년기때 당뇨가 있었던 노령층은 망막병증을 일으키기 쉬우며 이는
수년에 걸친 높은 당 수치로 인한 손상이 축척되었음을 반영한다. 또한
이 연령층의 당 조절이 훨씬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당뇨를 새롭게 진단받은 노령층은 심혈관 질환과 같은
질병의 부담을 가지고 있지만 혈압과 콜레스테롤 치료에 있어서 덜
적극적인 방법이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가 있는 이 두 개의 노령층은 구분적인 특징을 보이며 각각 다른
형태의 질병의 부담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고Selvin 박사는 말한다. "당뇨를
가지고 있는 노령 인구는 매우 다르기 때문에 의료진들은 임상실행에
있어 다른 치료법의 목표로 접근할 것을 감안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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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렛 "애호가들"이 과학에 가르쳐준 달콤한
교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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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렛을 포기할 수 없는 "초콜렛 중독자들"이 혈액의 응집력을
실험하는 과학자들과 동료 초콜렛 애호가들의 큰 부탁을 들어주었다.
존스홉킨스 연구가들이 초콜렛 애호가들의 이러한 "중독성" 덕분으로
하루에 몇 개 조각의 초콜렛을 먹음으로 해서 좁혀진 혈관에 혈소판이
응고하는 것을 방지하여 심장발작으로 인해 사망할 가능성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는 최초의 생물화학분석을 내놓았다.
"초콜렛 애호가들이 가르쳐준 교훈은 아스피린과 같이 코코아콩이
혈소판이 뭉치는 것을 감소시키는 생물화학적 효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혈소판이 응고하면 혈관을 막아 심장발작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치명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라고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및
블룸버그 공중보건대학 교수인Diane Becker 박사는 말한다.
Becker박사는 그녀의 연구결과가 설탕, 버터, 크림을 함유한 초콜렛을
다량으로 섭취하는 것을 부추기기 위한 의도가 아님을 주지했다. 대신
구운 코코아콩에서 추출한 순수 건조형인 다크 초콜렛을 하루에 2
테이블스푼 정도만 먹을 것을 권장했다.
지난 20여년 동안 연구가들은 다크 초콜렛이 혈압을 낮출 뿐만 아니라
혈액의 흐름에 있어서 도움이 되는 화학물질인 플라보노이드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11월 14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심장협회의 연간모임에서 존스홉킨스가 발표한 연구결과는 일반
음식에서 찾아볼 수 있는 일정량의 초콜렛을 매일 섭취하는 경우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종전의 연구결과는 혈소판의 활동을
감소시키려면 몇 파운드나 되는 초콜렛을 먹어야 다량의
플라보노이드를 섭취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었다.
"버터와 설탕이 많이 들어간 제품을 섭취하거나 과다섭취하지
않는다면 매일 권장량의 초콜렛을 먹거나 따뜻한 코코아 음료를
마시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라고Becker 박사는 말한다.
아스피린반응 유전자 연구가 존스홉킨스에서 2004년 6월에서 2005년 11월 까지
실시되었으며 당시 500명 남성과 700 여성이 전국적으로 참가하였다. 139명에
해당하는 "초콜렛 중독자" 들은 혈소판에 대한 아스피린 효과를
조사하는 연구에는 참가하지 못했었다.
아스피린 복용을 시작하기전 연구 대상자들은 엄격한 운동 요법을
지속할 것과 혈소판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진 흡연, 음주,
음식 등을 피하도록 지시받았다. 연구를 위해 금지된 음식은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 와인, 자몽주스, 초콜렛 등이었다.
반대로 실험그룹은 초콜렛바, 따뜻한 코코아, 포도, 홍차, 녹차, 딸기와
같이 플라보노이드가 함유된 다양한 음식을 즐기는 사람들로
구성되었다. 이 그룹은 아스피린 연구에서는 실격당했지만 초콜렛이
혈소판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는 실험에서는 Becker 박사와 그녀의
연구팀의 혈액검사 결과에서 득점 기회가 주어졌다.
머리카락 굵기의 튜브에서 혈소판이 응고하는 시간을 측정하는
혈관조직 검사장치를 이용해 두 개 그룹의 혈소판 샘플을 조사한 결과
초콜렛 애호가들의 경우 혈소판이 응고하는데 평균 130 초가 걸렸고
초콜렛을 피한 그룹의 혈소판은 평균 123 초로 더 빨리 응고하는 것이
관찰되었다.
혈소판의 활동을 측정하는 또 다른 검사는 혈소내 트롬보젠 (11-dehydro-thromboxane
B2)이다. 연구가들은 초콜렛 애호가들의 혈소판 활동과 평균 노폐물이
보다 낮은 밀리몰 크리에틴 당177 나노그램, 반면 초콜렛을 먹지 않은 실험
대상자들의 수치는 밀리몰 크리에틴당 287 나노그램으로 나타났다.
연구 참가자들의 연령은 21세에서 80세로 31퍼센트가 흑인, 나머지는
백인이었다. 본 연구조사에서는 혈소판의 활동을 관찰하는 총 200가지의
다양한 검사가 이루어졌다. 보통 혈액은 혈소판의 응집에 영향을
끼치는 다른 세포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본 실험에서는 엄격하게
혈소판만 포함된 혈장만으로 구성된 정화 형태의 샘플만을 반복해서
사용했다.
연구에 참가한 초콜렛 "중독자" 들은 심장발작과 같은 심장질환 병력이
전혀 없었지만 가족력으로 인한 심장질환을 일으킬 위험성은 극소하게
있었다. 50퍼센트의 여성 참가가들은 폐경기에 있었다.
"본 연구결과는 낮지만 심장질환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건강한
사람들의 혈액에 적당한 식습관이 커다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라고 이번 연구보고서의 공동 저작가인 존스홉킨스
부교수 Nauder Faraday박사는 말한다. "심장의 건강을 원한다면 건강한 식습관
뿐만 아니라 운동 및 기타 건강한 생활습관과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Becker박사와 Faraday 박사외에도 참가 연구원은 다음과 같다. Lisa Yanek, M.P.H.; Taryn Moy, M.S.; and Lewis Becker,
M.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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