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홉킨스 메디슨이 전하는 최첨단 의료소식


노령층을 위한 소식: 센스 있는 노년기 운동 두려워 하지 말아야
 
존스홉킨스의 한 조사가 가벼운 고혈압이 있어 운동이 심장에 무리를 주거나 해가 될지도 모른다는 노령층들의 염려를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104명의 55세에서 75세 연령층의 여성과 남성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는 적당히 강도있는 운동은 심장의 펌프력에 나쁜 영향을 끼치지도 않고 심장 크기를 증가시키지도 않는다는 결과를 나타냈다. 이번 연구에서 "적당한"은 1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일주일에 3회 운동 하는 것을 뜻한다.

이번 존스홉킨스의 연구는 운동이 심장의 펌프력과 이완력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 최초의 조사로 여겨진다.

"운동은 심장의 능률성을 증가시키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의 하나이며 체지방을 감소시키고 심장질환과 당뇨와 같이 향후 발생할지 모르는 건강문제의 요인들을 감소시킵니다." 라고Kerry Stewart 박사는 말한다. 그는 이번 연구의 주도 연구가이며 운동생리학자이자 존스홉킨스 의과대와 심장원의 임상 및 연구 운동생리학의 관장을 역임하고 있다.

운동을 하는 동안 혈압이 간헐적으로 증가하지만 지속적으로 운동하는데서 오는 나쁜 영향은 전혀 없을 뿐만 아니라 그러한 혈압의 증가는 신체 활동이 주는 이점을 최대한 활용한 사람들의 심장에 혜택을 주었으며 복부 지방을 감량시킨 사람들에게 효과적이었다고 Stewart 박사와 그의 연구팀은 보고했다.

6개월 동안, 존스홉킨스 조사팀은 104명의 노령층 남성과 여성으로 구성된 그룹을 대상으로 감독운동훈련 프로그램이 주는 이점을 평가했다. 조사가들은 심장 기능과 체력 및 조사를 시작하기 전과 마치기 전의 체지방 수치를 측정했다. 조사참가자 모두는 치료를 받지 않은 가벼운 고혈압이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건강한 개인들이었다.

운동을 하지 않은 그룹은 운동을 한 그룹과 비교해 나타난 효과가 전혀 없었거나 미약했다. 참가자들의 총 체지방을 측정하는데 엑스레이형 특별스캔이 사용되었다.

"체력을 강화시키고 복부 지방을 줄이는 것은 장기적인 심장건강에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라고 연구의 공동 저작가이자 존스홉킨스 교수인 심장학자 Edward Shapiro 박사는 강조한다. "저희 조사결과는 적당히 강도를 준 운동이 심장의 기능을 강화시켜 체력증강 및 지방감소등의 다양한 건강 효과가 있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조사를 통해서 가벼운 고혈압이 있는 폭넓은 노년층의 인구가 적당한 운동에서 혜택을 볼 수 있으며 의사와 상담을 통해 그들에게 적합한 운동과 치료를 위한 다른 선택사항을 논의해볼 것을 권장합니다" 라고 Shapiro 박사는 매듭지었다.
 
홉킨스 과학자들 운동 신경원 배열 "구성" 하기 위해 줄기세포를 사용
 
줄기세포의 극적인 치료 잠재성이 시사되는 가운데, 존스홉킨스 과학자들이 마비가된 성숙한 동물에게 시험한 결과 정상적 기능을 보이는 새로운 운동 신경원 회로를 완성할 수 있었다고 보고했다. 운동 신경원 회로는 척수에서 뻗어나오는 신경원으로서 근육을 자극한다.

"이번 결과는 줄기세포의 놀라운 잠재성을 성취하는 길을 이해할 수 있게한 상당한 진보입니다." 라고 존스홉킨스 연구팀을 주도한 신경학자 Douglas Kerr 박사는 말한다.

조사가들은 상실된 신경기능을 복구하는 여러가지 시도법을 집결한 일종의 요법서를 고안했다고 Kerr 박사는 설명한다. 그들의 접근방법은 미래 근위축성 측상경화증(루게릭병), 다발성 경화증, 횡단척수염 또는 외상성 척수부상과 같은 손상을 복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조사가들은 밝히고 있다.

존스홉킨스 연구팀은15마리의 실험쥐 중 11마리가 신드비스(Sindbis) 바이러스가 일으킨 심한 염증의 결과로 운동 신경원을 상실한 후 얻은 마비증상으로 부터 치료를 받은 후 일부적으로 회복을 보였다고 밝혔다. 존스홉킨스 연구팀은15마리의 실험쥐 중 11마리가 신드비스(Sindbis) 바이러스가 일으킨 심한 염증의 결과로 운동 신경원을 상실한 후 얻은 마비증상으로 부터 치료를 받은 후 일부적으로 회복을 보였다고 밝혔다. 신드비스 바이러스는 설치류에 있어 운동신경원을 구체적으로 겨냥하여 파괴시킨다. 시험동물은 무게를 지탱할 만큼 근육에 힘을 회복하고 종전에 마비됐던 뒤다리를 디딜수 있었다.

Kerr 박사는 다음과 같이 주지했다. "말하자면 마비는 전등불 스위치를 켰는데 불이 켜지지 않는 현상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접속성이 완전히 뒤죽박죽이 버려 어디가 문제인지를 알지 못한다고 할 수 있죠. 저희가 시도한 방법은 줄기세포를 지시해서 문제가 되는 부위를 찾아 회로를 고치도록 지시한 방법입니다."

척수에서 새롭게 생성되는 4,100개의 새로운 운동신경원 중에서, 대략 200개 정도가 척수를 자극하고 120개는 골근육에 닿아 화학적 지표를 가진 전형적인 신경-근육 접합부를 형성한다. 현미경상에서 신경원과 각각의 연관된 근육연합은 건강한 동물에게서 발견할 수 있는 자연적인 연합과 동일했다.

연방정부는 돼지와 같이 크기가 있는 포유류에 인간 배아줄기세포를 사용하는 것을 허용했다. 연구팀은 올 여름 이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하여 이 기술을 사람에게 적용했을때의 효과를 조사한다고 Kerr 박사는 밝혔다. 줄기세포의 사용에 있어 안전 및 영향에 대한 질문을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다. 배아줄기세포의 사용에 있어 우려가 되고 있는 종양 형성과 수술 안전성 및 배아줄기세포가 과연 건강한 운동배열을 형성할 수 있는지가 주요 과제로 남아있다. 인간임상시험에 대한 미식약청의 승인을 신청을 하기 전까지는 2-3년에 걸친 시험과 자료 평가를 거쳐야만 한다.
 
열 치료요법이 암 치료에 있어 "렌스 암스트롱 효과" 에 중요한 열쇠가 될 수 있어
 
존스홉킨스 전문가들이 뚜르 드 프랑스 7회 연패를 검어 쥔 랜스 암스트롱과 같이 고환암 환자들이 다른 진전된 암 환자들보다 생존률이 훨씬 높은 이유를 해명할 과학적인 실마리를 찾았다.

열에 민감한 고환암 세포는 기존 치료법에 보다 잘 반응하고 보다 빠른 속도로 파괴되는 것으로 보인다. "골반 부위가 더 따뜻할 수록 세포 핵기질이 더 불안정 하기 때문에 이 부위에는 세포는 파괴되기 쉽습니다." 라고 방사선종양학∙분자방사선과학과 교수이자 관장을 맡고 있는 Theodore DeWeese 박사가 말한다. 핵기질은 모든 세포핵 내에서 발견되며 1980년초 존스홉킨스 과학자팀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세인트 루이스주의 와싱턴대학의 조사가들에 의해 열에 민감한 성질이 관찰되었다.

"암세포는 이미 불안정한 핵기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연구팀이 핵기질을 완전히 방해할 수 있게 열을 더 가한 다음 독성 약물과 방사선을 추가시킨다면 암세포는 그 기능을 상실하여 분열하지 못하고 파괴될 것입니다."

열 치료요법은 미국전역에 걸쳐 10여개의 암센타에서 이미 사용되고 있으며, 허리통증에서 관절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질병의 만병통치요법으로 수천년 동안 사용되어 왔다. 뜨거운 목욕이나 온천 등 몸 전체를 담그는 방법이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지만, 홉킨스 연구팀은 암세포를 선택해서 열을 가하는 것이 보다 더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정상 조직의 기질 손상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암세포에만 열을 직접 가하기 위해서, 조사가들은 암세포의 표면 단백질에 친화성이 있는 나노입자 사용을 강구하고 있다. 일단 나노분자가 정확한 암세포의 "주소"를 찾게되면, 이 분자는 자기장에 노출된 후 암세포 표면을 통과하여 암세포 안밖으로 열을 가한다.

존스홉킨스 과학자들은 혈류를 통해 자성나노입자가 주입될 경우 거의 몸 전체에 있는 종양에 닿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리고 나노입자가 대부분의 종양 세포를 뚫고 들어 갈 수 있는 한, 증가하는 온도는 덩어리 전체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

열전달 시스템을 엄정하기 위한 선행 연구가 존스홉킨스에서 진행 중에 있으며 이 시스템을 전립선암 실험실 동물에게 시험할 예정이다.
 
항산화제 시력 상실 늦출 수 있어
 
존스홉킨스의 과학자들이 비타민 E와 알파-라이포익산 및 다른 항산화 화학물을 사용하여 색소성 망막염이 있는 실험쥐의 망막변성의 진행을 막는데 성공했다.

"실험쥐에게 나타난 효과가 사람에게도 적용된다는 것을 판단하려면 아직 많은 과정이 남아 있습니다." 라고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안학∙신경과학과 교수인 Peter Campochiaro 박사는 밝혔다. "하지만 이번 연구결과로 인해서 한 개의 미개수는 풀었습니다."

색소성 망막염 환자의 간상체 광수용기를 보면 돌연변이로 인해 소멸된 것이 관찰되지만 추상체 광수용기가 파괴되는 원인은 알려진 바가 없다. 추상체가 소멸되고 나면 망막의 산소 수치가 증가하는데, 이번 연구는 바로 이러한 산소 수치의 증가가 추상체 파괴 원인임을 보여준다. 산소 손상은 "산화 손상"이라고도 불리며 항산화제로 감소시킬 수 있다. Campochiaro 박사는 처음으로 과학자들이 색소성 망막염 치료에 있어 무엇에 초점을 두어야 할지 알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쥐에서 사람까지 모든 포유류의 망막에는 모양에 따라 이름이 붙여진 추상체와 간상체라는 빛에 민감한 세포들이 있다. 이들 세포들은 빛을 신경신호로 전환시킨 다음 시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한다. 색소성 망막염과 노화로 인한 황반변성에 있어서는 추상체와 간상체가 소멸되어 결국에는 실명(색소성 망막염의 경우) 또는 법적인 실명(노화로 인한 황반변성)에 이르게 된다.

Campochiaro 박사와 그의 연구팀은 비타민E, 비타민C, 알파-라이포익산 또는 고분자 항산화 물질(superoxide dismutase)과 유사한 항산화 물질을 실험쥐에게 주입했다. 눈에 띌만한 효과를 보이지 않은 대조그룹과 다른 종류의 항산화 물질로 치료한 그룹과 비교했을 때 비타민E 또는 알파-라이포익산을 주입한 실험쥐의 경우, 거의 2배에 해당하는 40퍼센트의 추상체가 살아 남았다.

"이번 실험결과는 최적화 항산화제 치료법이 환자들을 색소성 망막염으로 부터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라고 Campochiaro 박사는 말한다. 그는 이러한 치료 효과가 판단된다 하더라도 복합적인 유전적인 원인과 함께 선천적으로 실명이 되어가는 일련의 질병의 경우에는 색소성 망막염 항산화 치료법으로 치료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추상체를 살리는 것이 중추시력에 절대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에 이번 치료법은 "보존 치료법"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박사는 주지했다. "이 한가지 방법 만으로도 크나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항산화제는 과일과 채소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물질로 영양보충제로도 시중에 나와 있다. 그러나 Campochiaro 박사는 음식에서 섭취할 수 있는 양의 항산화물질로 시력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밝혔다.
 

 


존스홉킨스 병원 16년째 연속 1위
 
16 년간 연속으로 존스홉킨스 병원이 미국의 권위지 U.S. News & World Report 지가 선정하는 연간 미국 최고 병원 순위에서 또 다시 1위를 차지했다. 전체 순위 목록과 심사기준은 다음 웹사이트에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www.usnews.com

존스홉킨스 병원은 16개 전문분야 중 15개 분야가 최고 10위 권에 올랐다. 최고병원 명단에 가장 먼저 오른 존스홉킨스 병원의 순위는 아래와 같다:

#1
이비인후과(이비인후과학)
부인과
신장질환과
루마티즘과
비뇨기과

#2
신경과/신경외과
안과(윌머안과원)
정신학과

#3
암전문
소화기계 질병
심장/심장수술
호르몬 장애(내분비학과)
소아과
호흡기계 질환

#4
정형과

#17
재활


 
메릴랜드 줄기세포연구 지원
 
정치적으로 민감한 분야에 있는 연구가 보조를 받게 될 것이라고 주장한 메릴랜드 주지사 Robert Ehrlich가 줄기세포 연구 위원회의 새로운 임원 명단을 발표했다.

연구 지지자들은 줄기세포를 여러가지 질병을 치료하거나 완치할 수 있는 유력한 치료법으로 보고 있으나 부시 정부에 의해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연방정부의 보조는 강렬하게 제한되고 있다. 이에 대응해 메릴랜드를 비롯한 미국의 몇몇 주는 배아줄기세포를 포함하여 줄기세포연구 보조를 승인했다.

배아줄기세포는 사람의 몸에 있는 다른 모든 세포를 형성할 수 있는 모세포로서 연구가들은 줄기세포가 여러가지 질병, 건강조건, 부상 등을 치료 및 완치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성체줄기세포가 있기는 하나 연구가들에 따르면 이들은 보다 한정되어 있다고 말한다.

연구에 사용되는 배아줄기세포를 얻기 위해서는 근원지인 배아를 파괴하기 때문에 많은 보수적 종교 단체에서 반대하고 있다. 지지자들은 시험관내 수정을 위해 준비되었지만 사용하지 않아 결국에는 파괴될 배아에서 얻은 줄기세포는 연구에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메릴랜드는 부시 정부의 결정에 따라 자체적으로 줄기세포연구를 보조하기로 투표한 주이다.

켈리포니아주는 줄기세포 연구 보조금 3 십억불을 지원하는 등 가장 헌신적인 지지를 보였으며 동시에 배아줄기세포 연구 반대자들에 의해 법적인 도전을 받고 있다.

 
존스홉킨스의 다음 시대
 

메릴랜드 역사에 있어 가장 규모가 크고 많은 비용이 투자된 대규모 병원 프로젝트, 존스홉킨스 병원 호크 코트야드가 250 여명의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축하 색종이 세레를 받으면서 드디어 공식적으로 그 모습을 드러냈다. 이 두개 임상 건물은 존스홉킨스 메디슨과 미국 의학을 더 가까운 미래로 다가가게 할 것이다.

본 병원의 새로운 얼굴이 될 심혈관∙중환자 케어 타워와 어린이타워 개관식을 기념하기 위해서 대학장, William R. Brody박사와 존스홉킨스 메이슨의 CEO, Edward D. Miller 박사 존스홉킨스 병원장, Ronald Peterson 박사 및 기타 최고 행정관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의 주요객석에는 의과대 소아과 관장이자 기븐재단(Given Foundation) 소아학과 교수인 George Dover 박사와 William A. Baumgartner 박사, 본 병원의 심장외과 책임 전문의이자 존스홉킨스 메디슨 임상부 부학장을 역임하고 있는 심장외과 교수, Vincent L. Gott 박사가 참석했다.

이 두개의 임상타워는 10년 종합설계계획의 일부이며 의료 캠퍼스로 전환될 예정이다. 본 건설은 2007년 초에 시행될 예정에 있으며 2008-2009년 사이에 완공될 계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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